“누구나 창업 도전”…부산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전 국민 창업 프로그램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업 도전자 모집에 나선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패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중기부 주관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부산대를 포함한 대학과 민간투자사 등 118개 기관이 참여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토너먼트 방식 평가를 통해 TOP 100, TOP 10을 거쳐 최종 우승자 1명을 선정하며, 총 10억원 규모의 상금과 투자금이 지원된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3일 교내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으며, 16일에는 캠퍼스 순회 이벤트를 통해 창업 성향 진단과 SNS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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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도전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바우처가 제공되며, 이후 단계별 평가를 통해 시제품 제작비(최대 1000만원), 차년도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이 이어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투자금 5억 원이 추가로 주어진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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