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의 핵심 거점인 청량리역 일대가 과거의 노후한 이미지를 벗고 초고층 주상복합과 브랜드 단지가 밀집한 신흥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비롯해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해링턴 플레이스 등 대규모 단지들이 입주하며 일대 스카이라인이 변화했고, 전농·용두동과 연계된 대규모 브랜드 주거타운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동북권 교통허브 청량리의 재편…브랜드 주거벨트 속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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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흐름 속에서 청량리역 일대 신규 공급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구 KT 청량지사 부지에 들어서는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는 청량리역 도보권에 위치한 단지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홍릉초, 청량중, 정화고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고려대, 경희대, 외대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고대안암병원, 홍릉근린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도보권에서 이용 가능하다.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시장 상황에서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는 합리적인 선택지로 평가받는다.

교통 여건 또한 우수하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 5개 노선과 KTX가 지나는 환승 거점이며, 향후 GTX-B·C 노선과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추가 노선 확충이 계획되어 있어 동북권 교통허브로서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로, 전용 43~59㎡ 130세대와 전용 65~84㎡ 오피스텔 25실 등 총 155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지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는 전용 59㎡ 59A 타입이 24.50대 1, 52A 타입 12.00대 1, 55A 타입 7.00대 1, 55B 타입 6.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 기준 평균 분양가는 9억원대로, 인근 동대문구 내 10년 미만 신축 단지 동일 면적 매매 시세가 15억원 안팎인 점과 비교된다. 전용 52~55㎡는 7~8억원대 수준이다.


단지는 전체 세대의 84%를 3룸 구조로 설계했으며, 타입에 따라 3BAY와 4BAY 구조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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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는 2028년 3월 입주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삼거리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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