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공정·개인위생 등 실무 교육 강화

배화여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급식소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옥인육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관리’ 상반기 조리원 집합교육에서 관계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배화여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옥인육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관리’ 상반기 조리원 집합교육에서 관계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배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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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대는 종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관리'를 주제로 상반기 조리원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옥인육아어울림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교육은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및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에 참여한 조리사들은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와 식재료 보관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현장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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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센터장은 "어린이 급식소는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식중독 예방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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