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지난 4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한 후 시상식에 참석한 하나은행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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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통산 25회 연속 수상했다. 이는 무역금융 분야의 시장 지배력과 관련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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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무역금융 거래 규모의 확대를 넘어, 하나은행이 전문성과 손님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온 결과"라며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무역금융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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