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해 전문가·시민 등이 참여하는 연구포럼을 10일 서연이음터에서 개최한다.

화성시, 시립미술관 건립 위한 연구 포럼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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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화성 미술 기초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미술사와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미술관 비전과 운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립미술관은 동탄2신도시 내 오산동 1010의 공공부지에 들어선다. 시는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층 6025㎡ 규모의 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정연심 홍익대학교 교수가 '화성 미술 기초 자료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화성 미술의 형성과 흐름,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는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김종길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 김석모 미술사학자가 참여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연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화성시립미술관이 지향해야 할 역할과 미래 가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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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술관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미술관 건립 과정에서 학술 연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립미술관을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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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포럼은 화성시립미술관이 지역 문화 정체성을 반영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공공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논의의 출발점"이라며 "전문가 연구와 시민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차별화된 미술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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