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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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지난 5일 일본 도쿄 카나데비아 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관객과 만났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13~14일 서울에서 열린 '해피 아워(HAPPY HOUR)'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같은 해 2월 열린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스틸 제이와이피(Still JYP)' 이후 약 1년 만의 일본 무대다.

박진영은 이날 공연에서 밴드 연주에 맞춰 최신곡 'Happy Hour(퇴근길)'를 포함해 '날 떠나지마', '너의 뒤에서' 등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직접 작사·작곡한 니쥬(NiziU)의 '메이크 유 해피(Make you happy)',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 K팝 히트곡 무대도 이어졌다. '난 여자가 있는데' 무대에서는 관객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무대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아이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진영은 아이엔과 2AM의 '이 노래'를 가창하고, 비의 '나로 바꾸자'로 댄스 무대를 꾸몄다. 공연 후반부에는 랫츠 & 스타의 '메구미노 히토'를 비롯해 사잔 올 스타즈의 '이토시노 에리' 등 일본 유명곡을 가창하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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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무대에 계속 설 수 있는 이유는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며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 다시 만나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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