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등서 개최

경기도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안성시가 지난해 개최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행사장 전경. 이 축제는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지난해 개최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행사장 전경. 이 축제는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안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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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개최된 이 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 축제다. 축제는 콘텐츠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인 길놀이 퍼레이드에 이어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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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를 한층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K-컬처 확산과 함께 바우덕이축제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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