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그룹, 국제 스키대회 연속 후원… 동계 스포츠 의료지원 강화
FIS 극동컵·부민컵 국제스키기술선수권대회 지원… 국가대표 선수 의료 파트너 역할 확대
부민병원그룹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Far East Cup) 국제스키대회'와 '부민컵 제12회 국제스키기술선수권대회'를 연이어 후원하며 대한민국 스키산업과 동계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탠다.
국내외 엘리트 알파인 스키 선수들이 출전하는 FIS 극동컵 국제스키대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강원도 알펜시아와 모나 용평리조트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 대회는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과 직결되는 FIS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국제 공인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어 2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모나 용평리조트에서 '부민컵 제12회 국제스키기술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슬로바키아, 몽골 등 10여개 국에서 남녀 선수 170여명이 출전해 고난도 스키 기술을 겨룬다.
부민병원그룹은 두 대회 기간 의료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해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단순 행사 후원을 넘어, 선수 보호와 부상 예방을 위한 전문 의료 지원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부민병원그룹은 이미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신정우, 홍동관, 이한희 선수와 모굴스키 국가대표 이윤승, 정대윤 선수 등과 직접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 부담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장기적 지원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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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재 부민병원 연구원장은 "국제적 위상을 가진 FIS 극동컵과 국내외 스키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기술선수권대회를 동시에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현장에서 축적한 스포츠의학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 스키가 세계 무대에서 도약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스키협회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공식 지정병원으로 활동 중인 부민병원그룹은 전문 스포츠재활센터를 운영하며 아마추어 선수부터 국가대표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 국내 스포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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