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금산, 문정우의 비전' 출판기념회 개최

정청래 민주당 대표 "절실한 비전들이 금산 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기폭제 되리라 확신"

황명선 국회의원 "뚝심과 진정성, 세일즈 등 제가 신뢰하는 분...'리틀 이재명'"

사진=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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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도 없습니다. 연습도 없습니다. 텅 빈 시장을 보며 신발 끈을 조였습니다. 농민의 땀을 보며 주먹을 쥐었습니다. 오직 금산을 향한 '전력질주'만 있을 뿐입니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금산군수에 도전하는 문정우 전 금산군수의 절박한 각오다.

문정우 전 금산군수가 지난 1월 31일 오후 4시 금산수삼센터 2층 강당에서 저서 '다시 뛰는 금산, 문정우의 비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안기전 전 금산군의회 의장, 황명선 국회의원, 전문학 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 지지자 300여 명이 출판기념회를 찾아 축하했다.

또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범계·김종민·박수현 국회의원은 출판기념회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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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는 "'다시 뛰는 금산, 문정우의 비전' 책에는 지난 4년 야인으로 돌아가 금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흘린 문정우의 눈물과 땀방울, 그리고 고향을 향한 뜨거운 진심이 꽉꽉 채워져 있다"며 "문정우 저자가 이 책 속에 꾹꾹 눌러 담은 그 절실한 비전들이 금산 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기폭제가 되리라 확신한다"며 응원했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문정우 전 금산군수를 보면 뚝심과 진정성, 세일즈 등 제가 신뢰하는 분으로 '리틀 이재명'"이라며 추켜세웠다.


문정우 전 금산군수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 어느 노점상 할머니가 냉이, 땅콩, 호박꼬지 등을 파는데 한나절은 앉아 있어도 이걸 사러 오는 사람이 없다는 그 말을 듣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며 "금산이 이렇게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에 대해 정말 눈물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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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할머니를 보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며 "금산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농민들과 상인 등 많은 분을 만나봤지만 정말 어려운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서, 금산을 위해서 한번 뭔가를 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다"며 금산군수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저는 민선 7기 군정을 이끌어봤기 때문에 들어가면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다는 예행 연습이 필요 없다"며 "스타트 선상에서 출발만 하면 다시 진짜 뛸 수 있는 그런 각오가 돼 있다"며 준비된 군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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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늘 손주들에게 운동화를 선물 받아 운동화 끈을 조여 맨 것은 책상에 앉아서 행정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는 뜻이 아니고, 정말 금산을 위한 영업사원이 되겠다"며 "금산을 위해 정치인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전국 무대를 상대로 열심히 뛰겠다는 취지로 운동화 끈을 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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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군수는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 마음을 얻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로 군민들 누구와도 마음을 열고 진정한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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