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전국전공의노동조합과 전공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전공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한영선 신한은행 용산본부장(오른쪽)과 유청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전공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한영선 신한은행 용산본부장(오른쪽)과 유청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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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한영선 신한은행 용산본부장과 유청준 전국전공의노조위원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출범한 전국전공의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과 전공의노조는 전공의의 직업적 특성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의 대상 닥터론 우대금리 제공 전공의 고객 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등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공의들이 금융 편의성을 높여 의료 전문성 강화와 환자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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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공의들이 금융에 대한 걱정 없이 의료 현장에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문직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신한은행이 전문직 특화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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