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돌봄·안전관리 체계 구축해 1189명 지원

경기도 광명시는 보건복지부의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서은경 광명시 소하노인복지관장(오른쪽)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상식'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서은경 광명시 소하노인복지관장(오른쪽)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상식'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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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운영 체계와 관리 능력 ▲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안전지원 체계 등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가 이뤄졌다.


평가에서 시 소하노인복지관은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Aa)을 기록해 장관상과 함께 6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어르신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맞춤형 돌봄 제공, 지역 자원과의 촘촘한 연계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를 투입해 1189명의 돌봄 대상자에게 방문·전화 안전 확인, 가사 지원, 외출 동행, 건강·생활교육 등 일상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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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시는 돌봄 선도 도시를 목표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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