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 3일 '사랑의 김장'을 담가 관내 복지시설 19곳에 전달했다.


경기신보는 임직원들이 월급 끝전 공제 방식으로 모은 금액을 배추와 양념을 구매한 뒤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배추 물빼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을 함께하며 김장 김치 70박스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김장 김치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원지역 19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 3일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 3일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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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도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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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는 김장 봉사활동 외에도 가평 수해복구 지원, 지역 복지기관 연계 봉사,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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