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관내 겨울철 '안전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소규모 교량 등 합동점검 통해 안전사고 예방
경남 진주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2일까지 관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겨울철 농어촌민박 및 야영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규모 교량 등 안전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점검의 내실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주시 지역안전관 리단,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표본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소방·전기·가스 시설 작동상태 ▲시설물 주요 부위 균열 및 누수 상태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 및 관리상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특법) 대상 시설물 안전 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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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 활동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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