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어린왕자 별빛 점등식' 개최

경기도 시흥시는 오는 25일 거북섬둘레길 10 앞 잔디광장에서 '거북섬에 온 어린왕자 별빛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흥시가 3D로 구현한 높이 9m의 초대형 '어린왕자' 조형물 이미지. 조형물은 거북섬 서편 라군 앞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3D로 구현한 높이 9m의 초대형 '어린왕자' 조형물 이미지. 조형물은 거북섬 서편 라군 앞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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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거북섬 서편 라군 앞에 '자연과 회복'을 주제로 한 높이 9m의 초대형 '어린왕자' 공기 조형물이 선보인다. 하늘의 별빛을 가리키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조형물은 내년 봄까지 거북섬에 설치된다.

점등식은 '해가 지는 순간, 모두의 불빛이 모여 별빛이 켜집니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6개의 빔라이트와 초대형 어린왕자 조형물이 동시에 점등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모스부호 체험, 목걸이·티아라 만들기, 사진관, 플리마켓, 그림동화 전시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점등식 후에는 콘서트, 플래시몹, 명상형 스토리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날을 '공주와 왕자의 날'로 지정해 시민들이 왕자·공주 콘셉트의 복장을 착용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드레스 코드를 갖춘 참가자에게는 현장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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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을 참고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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