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17~18일 이틀간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연다.


도민의 날은 1018년 고려 현종 때 '경기(京畿)'라는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을 기념해 경기 천년을 맞아 2018년 제정됐다.

지난해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8000여명의 도민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메인 행사는 도민의 날 당일인 18일 'G-Runway(지-런웨이)' 패션쇼, '함께 그린 경기 토크쇼', 문화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경기도의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 포스터

경기도의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 포스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함께 그린 경기 토크쇼'에서 김동연 지사와 도민이 함께하는 대화, 정책 퀴즈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도는 부대행사로 '경기살립시장'을 17일 오후 3시부터 18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AD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함께 그린 페스티벌은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기도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