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서 '전원 수상'
동신대학교는 언어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제5회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에 참가, 출전한 세 팀 모두가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학지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현직 언어재활사와 예비 언어재활사 등 관련 전공자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매회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은 3팀이 참여해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의 백경민 학생팀이 최우수상, '알쏭달쏭 모두의 감정을 찾아서'의 이정윤 학생팀이 장려상, '뽑아 뽑아 범주어!'의 김승리 학생팀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차지하며 동신대 언어지료학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은 ㈜학지사를 통해 상품화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동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인 '티쳐스(Teachers)'의 창의·PBL(Project-Based Learning)형 과정을 통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초 학습역량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보충·심화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은경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창의적 역량을 발휘해 전국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며,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가 사회적 기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