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베트남 한국학교서 전통문화 체험 행사
호치민 재외국민 900여 명 참가
궁중음식·AR·VR 체험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찾아가는 국가유산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부터 두 기관이 추진해온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리적 제약으로 한국 문화유산을 접하기 어려운 재외한국학교 학생과 교직원 912명을 대상으로 해외 체험관을 시범 운영했다. 국가유산교육사가 진행하는 교육과 '한반도의 공룡', '수염도둑', '단이전' 등 AR·VR 실감형 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추석 연휴를 맞아 궁중음식 이수자 김도섭 셰프의 '쿠킹클래스: 구절판, 꽃산병 만들기'도 특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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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국가유산진흥원 문화유산사업실장은 "호치민 재외동포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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