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가수 나영 홍보대사 위촉
"머물고 싶은 곡성 만들기 동행"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군청 대통마루에서 가수 나영을 곡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곡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장미·기차마을로 대표되는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수 나영은 메이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특히 청각 불편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도전해온 삶은 곡성이 지향하는 활력 있고 희망적인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위촉식에서 나영은 "노래를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듯, 곡성의 매력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상래 군수는 "홍보대사로서 곡성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돼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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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앞으로 가수 나영과 함께 장미축제 등 지역축제와 각종 문화 행사 등에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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