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1069억원 투자 유치…277명 일자리 창출
울산 울주군은 신규 기업 투자를 유치해 총 1069억원 규모의 투자와 27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11일 전했다.
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신규 투자 희망기업 협약식 및 투자 완료기업 보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규 투자 협약을 체결한 ▲㈜제이에이치테크 ▲㈜에이에이치피 ▲㈜디에스엠알 ▲㈜디에이치아이에스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자동차 부품, 금속 가공, 변압기 제조 등 분야에서 총 334억원을 투자해 67명의 신규 고용을 약속했다.
또 투자 사업을 완료한 ▲케이비기술(주) ▲㈜대경피씨아이 ▲㈜대원이엔엠 ▲㈜에스케이인더스트리 ▲㈜와이비테크 ▲㈜신한에이티 ▲㈜현대철강 ▲㈜썬테크 ▲㈜세이프 ▲케이에이치에코텍㈜ 등 10개 기업에는 총 59억6000만원의 보조금이 전달됐다. 이들 기업은 총 733억원을 투자해 210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어" 외국인들 사로잡은 국...
AD
울주군은 협약 기업들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기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