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HUSS, 글로벌 한국문화 교육 현장 체험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최근 튀르키예에서 '세계를 잇는 글로벌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호남대학교 제공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최근 튀르키예에서 '세계를 잇는 글로벌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9~25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의 국내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해외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글로벌 공생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호남대 학생 14명과 교수·직원 인솔자 2명은 영남대와 함께 튀르키예 앙카라대학교와 보아지치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의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튀르키예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말하기 대회'를 참관하며 교수 역량을 높이고 언어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현지 대학 교수진의 특강과 튀르키예어 강의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과의 연계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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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대학교 HUSS는 지난해 6월부터 33개월간 총 90억 원을 지원받아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선문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5개 대학과 협력해 글로벌 공생 분야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산업 이해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 인재 2,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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