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대의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한 '거북섬 경찰센터'가 4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4일 개최된 시흥시 '거북섬동 경찰센터'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주민안전을 위한 치안 강화를 다짐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4일 개최된 시흥시 '거북섬동 경찰센터'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주민안전을 위한 치안 강화를 다짐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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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센터 설치는 그간 거북섬동에 경찰이 상주하지 않아 발생했던 치안 공백 문제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흥시와 시흥경찰서가 협력해 이뤄졌다.

'거북섬홍보관' 맞은 편에 문을 연 경찰센터에는 2명의 경찰관이 상시 근무를 한다.


이날 오전에 열린 현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강은석 시흥경찰서장과 거북섬동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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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은 "경찰센터 설치로 거북섬동 주민의 안전을 더 가까이에서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치안유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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