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바시 1001억원 규모
최대 지상28층 178가구 조성

동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내 '개포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전체 122표 중 114표를 얻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동부건설, 강남서 '센트레빌' 깃발 꽂는다…개포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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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상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총 178가구의 고급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총공사비는 1001억원으로, 동부건설은 이곳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를 적용하기로 했다.

개포현대4차는 1987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개포로·양재대로 등 주요 도로와 서울지하철 분당선, 3호선(대모산입구역, 대청역, 수서역) 등에 인접해 있어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대청초, 중동고, 대치 학원가 학군과 일원동 병원가, 개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강남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손꼽힌다.


개포현대4차 조합 관계자는 "대상지는 강남에서도 최중심 요지로, 대형 건설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하이엔드 주거지역"이라며 "동부건설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이 지역의 주거 고급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부건설은 대치 센트레빌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의 고급 주거단지를 시공 경험과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의 연이은 성공이 수주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차별화된 설계와 마감재 적용 역량과 시공 안정성도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강남권 프리미엄 주거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데 이어 앞으로도 서울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상반기 서울 내 도시정비사업에서 6000억원의 수주를 기록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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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관계자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이 입지, 설계, 품질, 커뮤니티 모든 면에서 프리미엄 주거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개포현대4차 정비사업을 통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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