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유본컴퍼니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꾸준히 노력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는 문소리가 더욱 빛을 발하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소리는 영화 '박하사탕'(2000)으로 데뷔해 '리틀 포레스트'(2018) '배심원들'(2019) '세자매'(2021), 드라마 '정년이', 넷플릭스 '지옥2'(2024)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활약했다.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2017)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제작자로도 발을 넓혔다. 지난 4월 몸담아온 씨제스 스튜디오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종료하자 거취를 물색해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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