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불확실성의 강을 건너라' 중기 CEO협의회
광주상공회의소가 '불확실성의 강을 건너야 역사가 된다! 루비콘 강을 건너라!'를 주제로 중소·중견기업 CEO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상공회의소 제공
광주상공회의소는 '불확실성의 강을 건너야 역사가 된다! 루비콘강을 건너라!'를 주제로 중소·중견기업 CEO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전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의 생존 전략과 미래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경제 위기 돌파를 위한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 원장은 "2025년 전반전이 종료된 지금이야말로 기업들이 방향을 재설계하고, 도약을 준비해야 할 하프타임이자 기적의 시간임을 강조했다"며 "'문명의 몰락은 안일함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통해 단순히 외부 환경에 좌우되지 않은 내부 경쟁력과 결단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불경기라는 말에 위로받지 말고, 시급한 일이 아니라 소중한 일을 먼저 시작할 용기가 필요하다"며 "기업인 스스로 자기투자와 역량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술혁신과 생존경쟁을 동시에 수행할 준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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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을 돌파할 수 있도록 광주상공회의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기업 현장 목소리를 정부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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