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집중호우 대비 '침수 위험지역' 특별점검
급경사지·제방·하천 등 주요 재해위험지역 방문
전남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조세현 위원장)가 지난 21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침수위험지역과 재해취약지구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23일 화순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진행됐으며, 상습 침수지역을 비롯한 급경사지, 제방, 하천 등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배수시설과 안전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조세현 위원장은 "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화순군과 긴밀히 협력해 미비한 점은 신속히 보완하고, 재해에 강한 안전한 화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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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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