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디 IFA 성공 이끈 아이데틱, 2025년 마스터 에이전시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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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컨설턴시 아이데틱(EIDETIC)은 지난해에 이어 IFA 2025에서도 중국 대표 가전 브랜드 '메이디(Midea)' 마스터 에이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전시 마케팅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IFA 2025는 오는 9월 5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며, 메이디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20㎡, 약 360개 부스로 참가할 예정이다.

메이디는 2024년 매출 4,090억 8,400만 위안(약 83조 원)을 기록하며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가전 매출을 넘어 글로벌 가전 리더로 부상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40%를 초과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아이데틱은 지난 IFA 2024에서 메이디의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과 친환경 공간 인테리어를 융합한 전시 디자인을 기획하여 메이디가 IFA 어워드에서 '글로벌 ESG 영향력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제품의 USP와 지속가능성 중심의 ESG 전략을 직관적으로 전달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최근 소비가전 업계에서는 AI 및 로봇 기술이 차세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며, 전시 마케팅 역시 기술과 경험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아이데틱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CES 2025에서 AI 기반 대형 로봇 팔을 탑재한 청소기 '로보락(Roborock)' 부스를 총괄 기획했으며, 높은 화제성과 몰입감을 증명한 바 있다.


아이데틱의 BTL 부문 Rick 파트장은 "환경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의 성향을 고려하여, AI 기술을 구현한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데틱의 애슐리 정(Ashley S. Jung) Global CEO는 "AI를 중심으로 한 창의적인 마케팅 접근이 소비가전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메이디의 혁신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IFA 전략을 수립 중이다"라며 "메이디와 다시 한번 IFA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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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데틱은 게임 마케팅뿐만 아니라 소비가전 BTL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LG, 로보락, 샤오미, 메이디, 유레카 등 다수의 글로벌 가전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CES, IFA, AWE 등 세계적인 IT·가전 박람회에서 브랜드의 가치와 기술력까지 통합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마케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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