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이달 분양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7,0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6% 거래량 662,627 전일가 167,100 2026.04.29 13: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굿모닝 증시]코스피 숨고르기 전망…실적 영향 개별 종목 장세 은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남사(아곡)지구 7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7개동 건물이다. 전용면적 84~182㎡로 총 660가구 규모다.
유치원과 학교, 도서관이 가까이 있고 단지 앞 상가에 학원이 많다. 남사지구 일대는 수도권임에도 농어촌 특별전형을 지원할 수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용인~안성 구간이 지난 1월 개통해 수도권 전역을 다니기 편해졌다. 국지도 84호선이 개통하면 동탄신도시까지 걸리던 시간이 2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어든다. 여기에 각종 철도와 고속도로 계획도 잡혀 있다.
삼성전자가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가깝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728만㎡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공장 6기, 발전소 3기, 협력사 60여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산단 배후도시 역할을 할 이동신도시는 1만6000여가구 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원삼면 일대에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첫 생산라인이 지난달 착공했다. 직주근접 환경을 갖춰 임대수요도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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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중앙광장을 두기로 했다.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구성을 갖췄으며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주민공용시설에는 피트니스·스크린골프 등 운동시설과 도서관·라운지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용인 수지구에 둘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12월로 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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