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고속도로 공사현장 붕괴로 4명 사망…구조 작업 종료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에서 공사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6-9 부근에서 사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고속도로 공사 중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4명이 사망했고 5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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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자 소방 당국은 10시3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이어 10시15분께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전 11시40분을 기점으로 소방 대응 단계는 1단계로 하향된 상태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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