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초기 기술기업 성장 돕는다
현대건설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초기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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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 도약기 초기기업이 자금이 부족해 겪는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는다. 현대건설은 대기업이 보유한 인력과 기반시설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대기업 협업형 방식으로 참여해 14개 기업을 선발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유일한 건설회사다.
스마트 건설기술을 비롯해 미래 주거, 친환경, 헬스케어 등 건설기술 관련 4개 분야로 나눠 뽑는다.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곳은 최대 2억원을 지원받고 현대건설 사업부서와 연계해 기술검증, 공동 연구개발, 투자유치, 컨설팅, 홍보, 해외 진출 등을 도움받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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