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정상화' KG모빌리티, 2년 연속 흑자 달성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340 전일대비 65 등락률 +1.52% 거래량 1,331,959 전일가 4,275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KGM, 1분기 영업익 217억…6분기 연속 흑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가 2024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7825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62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KGM 관계자는 "이러한 실적은 액티언 등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를 통한 수출물량 증가와 함께 토레스 EVX 판매에 따른 이산화탄소(CO₂) 페널티 환입과 환율 효과, 그리고 생산성 향상 등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2년 연속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20년 만이다. KG그룹에 편입된 KGM이 경영 정상화 궤도에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수출은 지난해 12월(8147대) KGM 역대 월 최대 판매를 달성하는 등 2014년(7만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수출은 6만2378대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KGM은 올해도 흑자 규모를 늘리기 위해 국내·외 시장에 대한 신모델 출시 확대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에는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 중인 튀르키예서 대리점사와 기자단을 초청해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진행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2025 렉스턴' 라인업과 함께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MUSSO)'를 론칭하고 O100의 차명 '무쏘EV(MUSSO EV)'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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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KGM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Dual Tech Hybrid System)'을 공개하는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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