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 김성훈, 김건희 '비화폰' 의혹 "확인해줄 수 없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포토] 김성훈, 김건희 '비화폰' 의혹 "확인해줄 수 없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상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안규백 위원장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대통령 관저 압수수색 협조 요청에 대해 답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