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 트럼프 美 대통령 취임식 초청
한미동맹친선협회 추천… 2019년 '한국 경제인 간담회' 만남 인연
파리바게뜨 매장 운영, 현지 공장 추진, 삼립 수출 등 美 사업 속도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이번 초청은 한미 경제 협력 활동을 펼쳐온 허 회장을 한미동맹친선협회가 추천하면서 이뤄졌다고 SPC그룹이 8일 밝혔다.
허 회장은 오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하고, 이후 한국 경제에 관심이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허 회장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한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SPC그룹은 미국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SPC가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진출해 약 2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 벌리슨시에 1억6000만달러를 투자해 제빵공장을 건립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계열사 삼립 삼립 close 증권정보 005610 KOSPI 현재가 49,8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196 전일가 49,8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전환…"경영 혁신 추진" [단독]SPC삼립 대표 내정 석달만에 경재형 수석부사장 돌연 사임 은 호빵·크림빵·약과 등 K-푸드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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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 2기를 맞이해 미국에서 다양한 투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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