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형유산의 가치와 美, 아르헨티나 매혹한다
국가유산청·유산진흥원 전시 '초월(超越)'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이 아르헨티나에서 소개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1일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문화원에서 '초월(超越); 삶, 시간을 넘어 공간을 잇다' 전시를 한다고 11일 전했다.
한국 장인들이 제작한 전통 공예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전통 공간인 사랑채, 안채, 누마루로 공간을 구성해 진행한다. 국가무형유산 스물한 종목 보유자와 이수자의 작품 148점을 선보인다.
금속 표면에 홈을 파고 금선이나 은선을 끼워 넣어서 장식하는 입사장 보유자가 만든 필통과 문진, 침선장 보유자의 섬세한 바느질이 깃든 전통 혼례 보자기 등을 만날 수 있다. 물소의 뿔, 소의 힘줄 등으로 만든 활인 각궁(角弓)을 얹은 활 액자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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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승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아르헨티나 현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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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30일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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