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TV용 액정표시장치(LCD)를 생산하는 중국 광저우 공장을 중국 TCL의 자회사 CSOT에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본사와 해외 자회사가 보유한 지분을 모두 합친 매각가액은 총 2조원 규모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LCD 공장 전경 [이미지출처=연합뉴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LCD 공장 전경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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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G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패널 생산 법인의 지분 매각을 통한 OLED 사업 중심으로의 사업구조 개선을 위해 중국 광저우 공장 지분을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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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대상인 지분은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770 전일대비 300 등락률 +2.07% 거래량 4,840,847 전일가 14,47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10대그룹 1분기 영업익 2.6배↑…반도체 가진 삼성·SK 덕분 LGD, 中 TCL에 OLED 패널 첫 공급…중국 프리미엄 모니터 공략 가 보유한 LG디스플레이 중국 법인 지분 51%와 LG디스플레이 광저우 법인이 보유한 LG디스플레이 중국법인 지분 8.5%, LG디스플레이가 보유한 광저우 법인 지분 100% 등이다. 처분 예정 일자는 내년 3월 31일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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