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3년 연속 '최우수상'
'드론 활용 재난현장 지휘차량' 도입
경기도 화성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재난현장 지휘차량'이 올해 경기도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이 경합을 벌였다. 화성시는 대회에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재난현장 지휘차량' 사례를 발표했다. 이 차량은 신속한 재난현장 징후 파악과 상황 판단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량으로, ▲재난 드론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 ▲예·경보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이 차량 도입으로 시는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드론과 연동한 신속한 영상정보 수집 ▲예·경보시스템 운영 ▲방송시스템 및 외부 모니터를 활용한 경보 방송과 현장 브리핑 ▲재난상황실과의 실시간 영상회의 등이 가능해져 컨트롤타워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시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예선 참가 자격도 얻었다. 시는 지난해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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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변화에 창의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의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화성시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의 삶을 바꾸는 희망이 넘치는 도시 화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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