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고객들이 채소를 구매하고 있다. 폭염의 영향으로 상추, 오이, 배추 등 채소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상추는 전월 대비 171.4%, 오이는 98.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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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당시 이상하게 '무능'했던 군과 경찰…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고객들이 채소를 구매하고 있다. 폭염의 영향으로 상추, 오이, 배추 등 채소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상추는 전월 대비 171.4%, 오이는 98.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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