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대전 대덕구에 ‘더 플래티넘 네이처’ 분양
745세대 중 334세대 일반 분양...중도금 무이자
1순위 7월 9일, 2순위 10일...당첨자 발표 7월 16일
쌍용건설은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의 견본주택을 2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로 조합원분 411세대를 제외한 △59㎡A 47세대 △59㎡B 220세대 △74㎡ 13세대 △84㎡ 54세대 등 33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가 800세대가 채 안 되기 때문에 대덕구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이 밀집돼 이 곳으로 출퇴근하는 약 2만 5000명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고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은 물론 도시철도 2호선으로 추진되는 트램 개통시점(2028년 예정)에 단지 앞에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대전 중심지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더욱 편리해진다.
사업지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약 1500세대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약 1600여 세대 규모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어" 외국인들 사로잡은 국...
청약은 7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6일이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위치해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