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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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총선 이후 건설업계가 줄도산할 것이라는 4월 위기설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총선 이후 부동산 PF가 터진다는 것은 큰 오해"라며 "부동산 PF는 상당수 정리되는 중이고, 총선 전후로 크게 바뀔 것이라는 근거가 뭔지 오히려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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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PF가) 모두 살아날 수 없지만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한다"며 "미시 정책 통해서 금융안정을 도모해야지 금리로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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