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고자 2024년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세웠다.


도 교육청은 2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올해 산업재해 예방 계획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 및 근로자 건강증진을 목표로 ▲안전 보건 관리 체제 강화 ▲작업 환경 유해 요인 점검 ▲안전 보건 교육 내실화 ▲건강증진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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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부문에서는 ▲현업업무종사자와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 보건 교육 ▲공립학교(기관) 대상 안전 보건 순회 점검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 용역 등을 할 예정이다.

보건관리 부문에서는 ▲급식실 후드 성능 평가 ▲찾아가는 근골격계 건강 지킴이 운영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진단 등을 추진한다.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영양사, 영양교사, 조리사, 시설관리자 등에만 적용되던 산업재해예방 위험성 평가를 모든 교직원에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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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봉 안전총괄과장은 “안전 보건 교육 등을 꾸준히 진행해 교직원 스스로 안전 보건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을 우선시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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