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4,900 전일대비 6,900 등락률 +5.00% 거래량 44,608 전일가 13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대웅제약, 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 IPF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이 이익률(마진율) 높은 약 품목의 매출 성장으로 올해 20%대의 영업이익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선경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마진율이 높은 대웅제약의 핵심 전문 의약품인 펙수클루(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와 엔블로(당뇨병용제)가 올해 각각 46%와 565%의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지난해 공동판매 계약이 종료된 포시가(당뇨병치료제)의 매출 공백에도 불구하고 이들 고수익 약의 판매량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보톨리늄 톡신 ‘나보타’ 또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LG화학의 제미다파(당뇨복합제)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올해 대웅제약의 연결 매출이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1조4485억원을, 영업이익은 22.8% 늘어난 150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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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 1조2220억원, 영업이익 1334억원, 영업이익률 1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22년 대비 26% 증가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러한 호실적에는 국산 신약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등의 성장이 주효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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