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이 1일 도 내 22개 관서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안전 확보 철저를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본부 영상전략회의실에서 본부 과·팀장 및 관할 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활동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특별관리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소방지휘관 회의 '안전 확보 철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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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주요내용은 문경공장화재 순직사고에 따른 현장안전 확보 방안과 설 연휴 대비 소방서별 소방안전대책 추진 사항, 아파트 화재예방대책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홍 본부장은 화재현장 개인안전장비 착용 철저 및 단독행동 금지(2인 이상 1조)와 인명 검색 시 현장지휘관의 현장 위험성 평가, 경계관창휴대 등 현장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설 명절에 관련해서는 오는 8일까지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 화재안전 컨설팅 등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 ‘불나면 살펴서 대피’ 피난요령 개선사항 관계자 교육과 피난·방화시설의 안전관리 등 아파트 화재예방대책 추진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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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근 본부장은 “순직 소방관들의 순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도민의 안전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섬세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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