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설공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이 설연휴 종합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이 설연휴 종합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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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합대책은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 ▶청렴의식 함양과 근무기강 확립 등 분야로 나눠 세부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공단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장사시설과 진해해양공원,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등 14개소는 정상 운영하며,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인라인 보조경기장, 마산야구센터 농구장과 부설주차장 등 21개소는 무료 개방한다.


진해해양공원에서는 설 연휴 기간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윷놀이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와 함께 포토존을 운영한다.

특히 상복공원과 마산영생원 등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참배객 맞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공단은 이번 설 연휴기간 참배객이 1일 평균 약 3만여명, 총 1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과 협력해 교통질서 유지에 나서기로 하는 등 원활한 참배객 맞이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봉안시설인 상복공원 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은 연휴기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하며, 야외 공동제례단을 설치·운영한다. 단, 화장장은 설 당일인 10일 운영하지 않는다.


이에 앞서 공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전 시설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도 시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분야는 각종 취약시설물을 비롯해 토목·건축·기계·전기·통신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환경정비 및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태세 등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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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이사장은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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