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보 하루천자]아이 독서 습관 길러주는 빨간펜 '독서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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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의 빨간펜이 아이들과 특별한 마라톤에 나선다. 거리를 달리는 마라톤이 아닌 150권의 책과 함께하는 독서마라톤이다.


빨간펜은 2019년부터 독서 습관 형성 프로젝트 '150 독서마라톤'을 실시하고 있다. 4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독서마라톤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어린이만 7만2800여명에 달한다.

독서마라톤은 빨간펜의 스마트 독서 관리 프로그램 ‘창의융합 영재스쿨’을 기반으로 한다. 어린이들이 영역별로 다양한 책을 통해 균형 잡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독서 마라톤의 특징은 언어, 사회, 과학, 예술 등 영역별 다양한 책을 읽고, 부모와 함께 주 단위로 감정 대화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독서마라톤은 15주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15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면 42.195㎞를 완주하게 된다. 거리 산정 방식은 ▲독서 ▲출석 ▲부모와의 감정대화 ▲후기 작성으로 이뤄진다. 주 10권 독서 시 권당 200m, 주 5일 출석 기준으로 주 300m가 산정된다.

또 부모와의 감정 대화 진행 시 주 최대 400m가 산정되며, 후기를 작성하면 1000m가 산정된다. 책을 읽으면 자동으로 독서 마라톤 앱에서 자신이 달린 거리와 위치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독서마라톤을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 및 완주 인증서,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빨간펜 '150 독서마라톤' 참여 예시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빨간펜 '150 독서마라톤' 참여 예시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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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은 현재 6기까지 진행했다. 기수마다 평균 1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15주 동안 150권을 읽으면 완주가 가능하지만, 이 기간 250권 이상의 책을 읽은 참가자도 상당수다. 독서마라톤 완주자의 독서 활동을 보면 평균 주당 13.1권의 책을 읽었으며, 매주 책 읽는 데 236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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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빨간펜은 오는 2월 5일부터 16일까지 독서마라톤 7기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2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마라톤에 참여하게 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150 독서마라톤은 창의융합 영재스쿨 회원들이 흥미롭게 독서하며 배경지식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독서 지원 프로젝트로, 다양한 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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