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출시 이후 4년 연속 성장세
제휴 골프장 349개, 오픈 티타임 650만개
연결한 골프장 중계금액 9000억원

스포츠에 재미를 더하는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가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172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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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는 19일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의 성장 지표인 ‘2023 결산 리포트’를 발표했다. 누적 회원은 2023년 말 기준 172만명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제휴 골프장 수는 1년간 318곳에서 349곳으로 증가했다. 한 해 동안 오픈된 티타임 수는 650만개로 전년과 비교해 41% 증가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연결한 골프장 중계금액은 약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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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서비스 셀프체크인 기능은 2023년에만 22만 건이다. 전년 대비 57% 늘어났다. 특히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기능을 도입한 골프장의 이용률이 하루 최대 90%를 넘어선 곳도 등장했다. 카카오 VX 측은 "앞으로도 스마트 골프장 사업의 저변 확대를 통해 골퍼와 골프장 관계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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