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성공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한 해 결실을 위한 ‘2024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600명을 대상으로 내달 20일까지 총 15회차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또 새롭게 달라지는 시정 및 농정시책 안내와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필요한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에 중점을 둔다.

2023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장면.[사진제공=나주시]

2023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장면.[사진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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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현장경험, 영농 지식을 갖춘 내·외부 농업분야 교수, 전문가, 직원을 강사로 초빙해 지역 특화품목인 배와 수도작, 고추 등 작목 재배에 필요한 핵심 영농기술도 전수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 기간 중 다루지 못한 품목에 대한 연중 상설교육과 더불어 미래 농정분야인 디지털·스마트농업 전문경영인 양성과정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일정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진흥과 농촌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연구 개발된 영농 신기술을 습득해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의 첫 걸음인 영농계획을 성공적으로 설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이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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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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