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가 제공하는 식권, 복지포인트, 상품권 등 B2B(기업간거래) 복지 솔루션 내 거래액이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13일 NHN페이코는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의 올해 거래액이 전날 기준 17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거래액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도 1900여곳에 달한다.

NHN페이코는 지난해 대비 공공기관과 병원, 항공 업계 기업들의 신규 가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 업계에선 전국 7개 공항에 입점한 약 400여개 식음료 매장에서 1만7000여명의 공항 근무 직원들이 페이코 식권을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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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포인트도 현재 50만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페이코 가맹점은 물론, 페이코 복지포인트 전용 실물카드 발급시 가맹점 여부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금액권 형태의 페이코 상품권도 임직원 명절 선물과 사내 이벤트 경품 등으로 활발히 활용된다고 강조했다.

NHN페이코는 내년에도 기업복지 솔루션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시장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의 가장 큰 강점인 관리의 편의성, 혜택의 범용성을 바탕으로 매년 거래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시장 선도 사업자의 지위를 다지겠다"고 했다.

NHN페이코 식권·복지포인트 등 거래액 1700억…전년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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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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