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임시완 '1947 보스톤' 100만 관객 돌파
마라토너 손기정·서윤복의 실화를 각색한 영화 '1947 보스톤'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47 보스톤'(감독 강제규)은 누적 관객수 100만2714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27일 개봉한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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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마라톤의 전설 손기정을 연기하고, 임시완이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자 서윤복 선수로 분했다. 영화 '쉬리'(1999) '태극기 휘날리며'(2004)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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