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내달 신규 직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총 93명이다.


대전 동구 소재 철도공단(우) 및 한국철도(좌) 사옥 전경. 국가철도공단 제공

대전 동구 소재 철도공단(우) 및 한국철도(좌) 사옥 전경. 국가철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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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철도공단은 내달 5일~12일 철도공단 입사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직렬별 모집인원은 ▲사무(일반) 14명 ▲사무(IT) 2명 ▲토목 22명 ▲건축 3명 ▲전기(전철 전력) 7명 ▲전기(신호) 10명▲기계 5명 ▲국가중요시설 방호 27명 ▲미화 2명 ▲시설관리 1명 등이다.


철도공단은 채용에서 보훈 전형과 고졸 인재를 별도 채용하고, 모든 전형 단계에서 장애인과 보훈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또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대전·충청·세종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분야별 신규 채용인원의 27%를 지역인재로 채용한다.


철도공단은 원서접수 후 서류와 필기시험, 면접시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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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은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채용 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철도공단의 신규 직원 모집에 전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가 다수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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