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6㎞ 맨발 산책로 조성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법화산에 맨발로도 편히 걸을 수 있는 치유형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맨발 산책로는 총 2.6㎞ 구간이다. 시는 기존 도로의 기능을 살리면서 맨발 걷기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토사 유실이 적은 마사토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용인 법화산에 새로 조성된 맨발산책로.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법화산에 새로 조성된 맨발산책로. [사진제공=용인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시는 산책로 조성에 총 4억원을 투입, 산책로 포장 외에 간이 세족장 1곳, 맨발쉼터 1곳, 신발보관함 2개, 안내시설 10곳 등의 편의시설과 배수로도 설치했다.

시는 맨발 걷기를 통해 어싱(Earthing·접지) 효과를 위한 맨발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AD

시 관계자는 “다양한 여가문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