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독점판매 재계약
2028년까지 국내 독점 판매
휴온스 휴온스 close 증권정보 243070 KOSDAQ 현재가 36,05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27% 거래량 265,024 전일가 35,2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 1분기 매출 1419억…영업손실 6억5000만원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쿠웨이트 품목허가 획득 휴온스엔, 종속회사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는 최근 성남 판교 본사에서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에 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지난달 29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에 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윤상배 휴온스 대표(왼쪽)와 김형호 비오신코리아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휴온스]
이번 계약은 2013년 양사가 체결한 기존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확대·연장하는 건이다. 양사의 신뢰와 높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재계약이 이뤄졌다고 휴온스는 설명했다.
휴온스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28년까지 고용량 셀레늄 주사제·경구액제인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셀레나제는 셀레늄 결핍 시 나타나는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다. 1987년 독일 비오신이 연구·개발, 최초로 출시해 현재 연 12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품목이다. 국내에서는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클리닉 등에서 처방되고 있다.
휴온스는 셀레나제의 국내 공급을 확대해 국민 보건 증진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셀레나제는 항산화 작용을 비롯해 항암, 패혈증, 자가면역성 갑상선염, 간염, 심혈관 질환 등 40가지의 임상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월 국제 셀레늄학회에서 항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량 셀레늄(아셀렌산나트륨) 치료 임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비오신코리아를 통해 수입돼 2013년 8월부터 휴온스가 독점 판매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다시 확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셀레나제 공급을 확대해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한편, 국내에는 전문의약품인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 프로(100 pro) 주사'와 1 바이알 당500-1000㎍의 고용량 셀레늄이 함유된 '셀레나제 티프로(T pro) 주사'가 유통되고 있다. 일반의약품으로는 경구용 제품인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100㎍peroral)'과 '셀레나제 티퍼오랄액(500㎍peroral)'이 유통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